‘휴대폰으로 심리치료까지.’
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telecom.co.kr)은 휴대폰을 이용한 심리치료 서비스인 ’모바일 스퀘어’를 20일부터 시작한다.
e비즈니스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인 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와 제휴해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사람의 뇌파를 자극하는 음향을 발생시켜 피로, 긴장,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고 정신집중과 심리안정을 가져다주는 서비스로 무선인터넷 이지-아이(ez-i)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수험생, 생활건강, 미용, 의료, 성인, 애정, 태교, 육아 등 용도별로 나뉘어져 있다.
학생의 경우 수험생 카테고리를 이용하면 암기력·집중력 강화, 졸음방지, 편안한 수면 등의 효과를, 여성의 경우 미용채널을 이용하면 다이어트, 피부관리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음원이 제공된다.
회사측은 “국내 최고의 음악치료 연구진이 제작하고 대한음악치료학회, 이화여대 음악치료클리닉, 김군자 음악치료연구소의 감수를 거친 음원을 사용하는등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용료는 채널별로 2000원.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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