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는 PC마니아들을 대상으로 신개념 PC 디자인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컨셉트 PC 콘테스트’ 최종 결과를 17일 선정, 월드사이버게임(WCG) 2003 행사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종 수상작 금상은 김형진, 김형근씨가 출품한 아쿠스틱 플라워(acoustic flower)가 선정됐으며 은상은 ‘책 속에 컴이 있네(김재용)’, 동상은 ‘ladybird(이용준)’가 각각 차지했다.
이외에도 UFO, 주크박스, 우주선, 전화기, 피라미드 등 발랄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반영된 신개념 제품들이 대거 출품됐으며 이들 PC에는 인텔의 하이퍼스레딩(HT)기술을 기반으로 한 3.2GHz급 ‘펜티엄4’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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