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는 흑백 레이저 프린터 못지 않은 가격과 성능에 컬러 문서도 출력하는 잉크젯 프린터 등 기업용 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비자가 32만5000원인 ‘비즈니스 잉크젯 1100·사진’은 동급 흑백 레이저 프린터보다 빠른 분당 23장의 흑백 출력을 지원하며 컬러 문서 또한 분당 20장을 인쇄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색상별 잉크카트리지와 프린터 헤드로 흑백 레이저 대비 50%, 컬러레이저 대비 33% 수준으로 유지비용이 저렴하다고 한국HP는 덧붙였다.
한국HP 이기봉 부사장은 “비즈니스 잉크젯 프린터로 비용 절감을 필요로하는 기업 고객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HP는 이날 ‘비즈니스 잉크젯 1100’외에 A3 용지를 사용하는 ‘데스크젯 9600’, 월 20만장의 대용량 컬러 레이저 프린터 ‘레이저젯 9500’ 등을 함께 선보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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