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캐나다 간의 과학기술 협력이 원자력 분야 중심에서 BT·NT·ST 등 첨단 기술 전분야로 확대될 전망이다.
과기부는 오는 21일 두나라 수석대표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 1차 한-캐나다 과학기술협력회의’를 개최, 실질적 과학기술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두 나라는 이를 계기로 과학기술인력교류를 확대하고 BT·NT·ST 등 전략기술분야의 과학기술자간 협력채널을 구축하기 위한 포럼 개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앞서 20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주한카나다대사관 주관으로 ‘한·캐나다 과학기술포럼’이 열린다.
여기서 논의된 주요 안건은 ‘제1차 한·캐 과학기술협력회의’에 상정된다.
한편 캐나다측은 이번 회의를 위해 외교무역부 켄 선퀘스트국장을 비롯해 7명의 대표단을 파견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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