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동부망운용국(국장 홍득표)은 최근 한국산업안전관리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0배수 달성기관’ 인증패와 인증기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전북동부망운용국은 지난 1991년 1월 20일부터 지난 7월15일까지 12년 6개월(4560일)동안 230여명의 전직원이 아무 사고없이 업무를 수행해 무재해 10배수를 달성했으며 앞으로 15배수 달성에 도전할 계획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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