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김창곤)은 국내 네트워크 장비시장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시스코시스템스와 정보보호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창곤 KISA 원장은 15일(미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소재 시스코 본사를 방문해 이 회사의 조지프 핀토 수석부사장과 MOU를 맺었다. 양측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라우터·스위치 등 인터넷 네트워크 핵심장비에 대한 정보 교류를 비롯해 국내 네트워크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시스코가 공급하는 라우터의 보안취약성에 관한 정보를 사전에 공유해 인터넷 침해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시스코의 전문 인력을 초청해 국내 인터넷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한 정보보호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NC AI, 한화오션 최첨단 용접 로봇 AI 두뇌 개발한다
-
2
[뉴스줌인] AI 보안 주권 확보 나선 'K-글래스윙'
-
3
단독보안업계 주도 한국판 '글래스윙' 이달 출범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아이티센그룹, AI 도입 최대 난제 '비용 폭증·빅테크 종속' 해결사로
-
6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7
엑스게이트, 국내 최초 'C-ITS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참여사로 선정
-
8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9
메가존소프트·구글 클라우드, 요기요 임직원 AI 해커톤 기술 지원
-
10
[6·3 지방선거]서울 자치구청장 민주 17곳·국힘 8곳…4년 만에 판세 정반대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