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대표 전세호 http://www.simmtech.co.kr)은 LG필립스LCD와 TFT LCD용 인쇄회로기판(PCB)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15일 밝혔다.
이 회사 전명석 부사장은 “1년간 15·17·17.1 인치 크기의 노트북 PC와 모니터용 TFT LCD에 들어가는 PCB를 공급한다”며 “이번 공급 계약 체결로 LCD부문에서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심텍은 이를 통해 사업 영역을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휴대폰용 빌드업기판 등에서 LCD용 기판으로 넓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심텍의 3분기 매출 실적은 203억10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4.63% 증가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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