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대표 전세호 http://www.simmtech.co.kr)은 LG필립스LCD와 TFT LCD용 인쇄회로기판(PCB)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15일 밝혔다.
이 회사 전명석 부사장은 “1년간 15·17·17.1 인치 크기의 노트북 PC와 모니터용 TFT LCD에 들어가는 PCB를 공급한다”며 “이번 공급 계약 체결로 LCD부문에서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심텍은 이를 통해 사업 영역을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휴대폰용 빌드업기판 등에서 LCD용 기판으로 넓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심텍의 3분기 매출 실적은 203억10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4.63% 증가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