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충섭)은 16일까지 서울대 호암관에서 과학기술부 21세기 프런티어연구개발사업단인 ‘이산화탄소저감 및 처리기술개발사업단’(단장 박상도)과 공동으로 제7차 이산화탄소 활용 국제학회(ICCDU)를 개최한다.
18개국에서 2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분리 및 회수, 화학·생물·물리적 활용 기술에 관해 논의한다. 박상도 단장은 “격년제로 열리는 세계적인 규모의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구 온난화 및 기상 이변에 대한 대응 방안들이 모색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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