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알(대표 정영태 http://www.incr.co.kr)은 호주 모맨텀그룹(대표 아델 위시웰슨)으로부터 무선 웹캐스팅 시스템 ‘스퀴즈비즈’를 수입,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퀴즈비즈’는 기존 CCTV가 유선으로 동영상을 전송하는 것과는 달리 캠코더에 무선 송신시스템(트랜스미터)을 장착, 공간·이동 제약 없이 촬영된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인터넷을 통해 전송한다. 캠코더에 장착된 트랜스미터와 영상을 받아 전송하는 리시버사이의 거리는 최대 400m까지 확대 할 수 있으며 중계역할을 하는 ‘브릿지’를 설치해 최대 40km까지 무선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스퀴즈비즈’는 기존 카메라에 그대로 장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영상지원프로그램이 없이 윈도 미디어플레이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정영태 사장은 “이미 두산중공업, 애버랜드, 서울시정, MBC아카데미, 등에 제품을 설치키로 했으며 앞으로 대학교, 건설업, 각종 전시회시장을 중점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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