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 http://www.trigem.co.kr)는 확장성을 크게 향상시킨 15인치 센트리노 노트북 ‘드림북 ER’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15인치 대화면과 인텔 855GM 칩세트, 펜티엄M 1.5GHz, 듀얼안테나 무선랜을 채택해 각종 그래픽 작업과 멀티미디어 감상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무선환경에서 재충전없이 최대 5.5시간 동안 작업이 가능하다. 삼보컴퓨터는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기종이 USB2.0과 IEEE1394 등 신형 포트만 내장, 기존 프린터나 주변기기 사용에 불편을 겪는 점에 착안하여 ‘드림북 ER’는 데스크톱PC에 못지않은 확장성을 갖도록 패럴렐, 시리얼, PS/2 등의 포트를 추가로 탑재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가격은 259만9000원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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