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가 임상병리 수탁검사 전문기관인 (재)서울의과학연구소(이사장 이규범 http://www.scllab.co.kr)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LGCNS는 내년 5월까지 서울의과학연구소 업무 표준화와 프로세스 개선을 토대로 임상병리시스템(LIS: Lab Information System) 등 기존 시스템을 재구축, 검사 접수 및 진행· 검사 결과 관리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둘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사적자원시스템(ERP)을 도입, 서울의과학연구소 산하 25개 영업소의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해 경영 합리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LG CNS 이우종 상무는 “서울의과학연구소 통합정보시스템 사업은 시스템 구축으로 완료되는 게 아니라 향후 상호 다각적인 협조로 다양한 의료정보화사업을 추진하는 시작”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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