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장외전자거래시장(ECN)은 정규시장 상승세를 이어 0.32% 상승했고, 거래량은 81만2480주, 거래대금 46억5600만원을 기록했다.
거래소에서는 거래가 형성된 85 종목중 67종목이 상승, 8종목이 하락했고 코스닥에서는 40종목 중 31종목이 상승, 4종목이 하락했다. 두 시장 모두 상한, 하한종목은 없었다. 개인과 외국인이 팔았고 기관은 샀다.
특히 정규시장에서 높은 상승세를 보였던 인터넷주가 동반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NHN, 네오위즈,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인터넷주는 이날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메리트와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ECN에서는 부진을 면치못했다. 정규시장에서 5.84% 상승했던 NHN은 ECN에서 0.67% 하락했고 다음은 정규시장의 상한가 기록을 ECN 0.48% 하락으로 깍아먹었다. 네오위즈도 정규시장서 9.33% 상승했지만 ECN에서는 0.47% 하락했다.
<김승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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