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콤정보통신(대표 김유현)은 앨트웰(대표 황용석)의 본사 및 지사간 가상사설망(VPN) 구축 및 서비스 제공사업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단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향후 3년간 앨트웰의 본사 및 15개 지사간의 VPN 구축과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하이콤정보통신은 앨트웰과 최종 가격 협상을 거쳐 이달안으로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5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6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