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최근 2분기 LCD시장 자료 결과를 발표, LG필립스LCD가 21.1%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지켰으며 삼성전자 18.9%(2위), AU옵트로닉스 11.9%(3위) 순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LG필립스LCD는 작년 4분기부터 3분기 연속 1위를 유지했다.
LG필립스LCD는 노트북을 제외한 모니터, TV부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삼성전자는 노트북부문에서 1위를 유지했다.
디스플레이서치는 3분기와 4분기에도 LG필립스LCD가 삼성전자에 근소한 차이로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국가별로는 4분기에는 한국이 46%의 점유율로 대만과 일본과의 격차를 더욱 벌일 것으로 예상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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