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는 하이퍼스레딩(HT) 기술기반의 노트북용 모바일 인텔 펜티엄 4 프로세서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세서는 비디오 녹화, 디지털 미디어, 게임 등 멀티미디어 기기에 적합하며 최대 3.2 GHz까지의 속도가 가능하고 같은 급 데스크탑 PC 보다 발열량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김명찬 사장은 “노트북에 최초로 프로세서가 두 개의 독립된 스레드에 동시에 작동, 여러 개의 기기 사용 시에도 성능을 향상시켜 주는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적용한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멀티 태스킹 작업 환경에서 높은 프로그램 응답속도를 실현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코리아는 이 프로세서가 인텔 넷버스트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의 인텔 852GME 및 852PM 칩세트과 함께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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