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가스회사인 GASCO의 보안전담회사 ISAL과 GASCO 보안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GASCO의 7개 지역 가스저장시설물 및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CCTV 등 각종 보안장비와 솔루션은 물론 설계에서 시공에 이르기까지 KT가 일괄제공(턴키)하는 방식이다.
계약규모는 총 400만달러 규모로 KT가 중동지역 시스템통합(SI) 시장에 첫 진출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T 홍원표 글로벌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수주를 계기로 해외 시장에서 SI 사업능력을 한층 배가하고, 특히 중동지역에서 추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