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홍승용)는 17일 전자도서관인 ‘정석학술정보관’을 개관했다. 2001년 3월 기공돼 2년 6개월만에 개관한 정석학술정보관은 총 7500평의 면적에 지하 2층 지상 6층의 규모로 160만권의 수장능력에 100만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정석학술정보관은 미국의 남가주대, 중국 칭화대, 일본 와세다대 등 유수의 대학과 전세계 1300개 사이트에서 사용중인 수서, 검색, 대출 반납 등 도서관 모듈을 자동화한 밀레니엄시스템을 설치했다. 또 소장된 모든 도서와 정기 간행물, 학위논문, 웹 데이터베이스, 전자저널은 물론 수송 물류 분야의 특성화 정보 자료에 대한 원문, 이미지, 동영상을 포함하는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교육용 CD롬 데이터베이스, VOD, e북, DVD 등의 멀티미디어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제별 자료배치에 의한 원스톱 정보서비스제를 도입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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