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메디컬시스템코리아(대표 윤대영)는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회사 및 한림대 성심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의료장비인 PET/CT 공급 조인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양전자방출촬영기(PET)/컴퓨터단층촬영기(CT)란 CT나 감마카메라 등에 비해 종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어 암의 조기 진단이 가능하고 검사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는 첨단 의료장비이다.
올해 GE메디컬시스템 인터내셔널 CEO로 선임된 후 한국을 첫 방문한 레이나르도 가르시아 사장은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한림대 성심병원을 비롯 한국 의료기관에 6대의 PET/CT가 도입되는등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한국인의 암진단과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E메디컬시스템인터내셔날은 올해 3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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