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증기를 이용 찜 요리를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아쿠아 스팀(Aqua Steam)’ 전자레인지(모델명 RE-SA75)를 선보였다.
이 신제품은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전용 찜기를 이용, 음식물을 고주파로 가열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 하단부의 물을 가열, 증기로 조리해 음식을 골고루 촉촉하게 조리할 수 있다. 물이 마르면 작동이 자동 정지된다. 찜기 내부는 2단 받침대를 사용해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음은 물론 서로 다른 2가지 요리를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쿠아 클린’ 기능으로 전자레인지 내부에 증기를 발생시켜 찌든 때 등을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삼성전자 리빙사업부 마케팅팀 최재관 상무는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아쿠아 스팀 전자레인지는 증기를 이용해 조리하므로 건강식과 촉촉한 찜 요리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올해 90만대로 예상되는 국내 전자레인지 시장에서 1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23만원대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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