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 http://www.dacom.net)은 이더넷 전용 회선(e-DLS)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데이콤 관계자는 “e-DLS는 특정 속도만을 제공하는 기존 시분할 다중화(TDM)망의 단점을 보완, 기업고객의 요구에 맞춰 10Mbps 단위로 서비스 대역을 자유롭게 제공하는 전용회선 서비스로 국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e-DLS는 전송속도가 2Mbps, 45Mbps, 155Mbps 등으로 고정돼 있는 기존 TDM망과 달리 속도를 고객 요구에 따라 10Mbps 단위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기업의 전용회선 속도 증가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데이콤측은 기업들이 고품질의 화상회의, 인터넷전화(VoIP) 등 다양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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