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장외전자거래(ECN)시장이 정규장의 하락반전에도 불구하고 평균 0.01% 상승하며 마감했다. 장중 한때 상승률이 0.19%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장막판으로 치달을수록 상승률이 둔화됐다.
전체 거래량은 69만주에 달했으며, 체결량은 1452주를 기록했다. 종목별 등락에선 상·하한가 종목없이 상승종목 60개, 하락종목이 50개였으며 45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거래소 시가총액 10위 내에선 SK텔레콤과 우리금융만 소폭 올랐을 뿐 나머지 종목은 하락하거나 제자리를 지켰다.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상승종목이 많아 시가총액 10위 내에선 강원랜드·NHN·LG텔레콤·옥션·휴맥스 등이 상승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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