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시아현물시장에서는 SD램, 더블데이터레이트(DDR) SD램 할 것 없이 주간 평균 3% 가량 하락하며 약세장을 연출했다.
이는 PC경기가 본격적으로 살아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 데다 D램 수요자들이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당장의 가격상승을 주도할 호재가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대만을 중심으로 D램 도매업체들이 재고물량을 풀어놓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시아현물가격은 약세국면을 면치 못했다.
DDR 256Mb(32M×8 400㎒) SD램은 지난주 월요일 그 전주말에 비해 0.40% 하락한 4.65∼5.40달러(평균가 4.90달러)에 장을 시작한 후 목요일까지 계속된 하락으로 평균가 기준 4.82달러까지 하락했다. 다행히 지난주 금요일엔 0.41% 회복한 4.55∼5.30달러(평균가 4.79달러)로 올라서 주간 하락률은 2.64%에 그쳤다.
DDR 256Mb(32M×8 333㎒) SD램도 지난 월요일 4.60∼5.01달러(평균가 4.90달러)에 거래된 후 400㎒ 제품과 같은 가격흐름을 보이다 금요일 0.85% 오른 4.50∼4.95달러(평균가 4.74달러)에 장을 마감, 주간 3.66%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같은 용량의 266㎒ 제품은 월요일 4.58∼5.00달러(평균가 4.73달러)에서 금요일 4.45∼4.95달러(평균가 4.60달러)의 가격변동으로 주간 3.16% 하락했고 DDR 128Mb(16M×8 266㎒) SD램은 지난 한주간 가격변동 없는 2.35∼2.65달러(평균가 2.49달러)에 거래돼 보합을 지켰다.
이밖에도 256Mb(32M×8 133㎒) SD램은 4.10∼4.30달러(평균가 4.16달러)에서 4.10∼4.25달러(4.15달러)의 가격변동으로 주간 0.24% 하락, 128Mb(16M×8 133㎒) SD램은 2.85∼3.20달러(평균가 2.92달러)에서 2.80∼3.20달러(평균가 2.81달러)로 주간 3.77% 하락했다.
램버스D램 256MB 모듈과 128MB 모듈은 3주째 변동없는 76.00∼81.00달러(평균가 77.20달러)와 37.50∼41.00달러(평균가 38.90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6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7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