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코리아(대표 전고영)는 GSM/GPRS 휴대폰용 차세대 4중 대역 전력 증폭기 모듈(모델명 ADL 5552)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떤 조건에서도 신호를 보전하는 기능을 지닌 지향성 결합을 사용한 이 제품은 설계자가 작업을 쉽게 할 수 있고 가변 전압 정재파비(VSWR) 환경에서도 구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향성 결합은 휴대폰 출력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업계에서 이용되는 대표적인 방식이다.
또 업계 최소형 패키지(8.0×6.0×1.4㎜)로 첨단 전력제어와 지향성 결합을 소형 고집적 전력 증폭기 모듈로 구현했으며 디바이스간 통합이 용이하기 때문에 비용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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