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지정한 ‘10대 국가적 미래전략산업’과 관련해 관련 부처가 공동추진하되 세부기술별로 역할을 분담키로 했다.
15일 정부에 따르면 10대 미래산업 중 지능형 홈네트워크와 지능형 로봇, 차세대 반도체 등 3개 산업은 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부·과학기술부 등 3개 부처가 공동추진키로 했다. 차세대 이동통신은 정통부, 미래형 자동차는 산자부가 각각 단독으로 추진하는 방향으로 조율됐다.
또 디지털TV방송은 정통부와 산자부가,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전지는 과기부와 산자부가 함께 맡았으며 디지털콘텐츠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정통부와 문화관광부가, 바이오 신약·장기는 과기부와 보건복지부가 맡는다,
정부 관계자는 “산업별로 관련부처가 참여해 공동추진하되 세부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쪽으로 정리됐다”고 설명했다.
또 각 부처는 관련 예산을 올해 추경예산과 내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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