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인터넷 분야에서 개발되는 관련기술의 용어 표준화 및 체계화 작업이 추진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오길록)은 인터넷 웹기술 국제표준화단체인 W3C(사무국장 박기식 ETRI 표준연구센터장·사진)와 공동으로 차세대 웹기술 분야 용어의 한글화 등 표준화 작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ETRI는 이를 위해 국내외 관련 교수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용어표준화작업반(http://www.w3c.or.kr/terms)을 구성했다.
이 작업반에는 국내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한국전산원(NCA)·언어정보원·전북대·단국대·배재대·제주대·LG CNS 등이, 해외에서는 미국 버펄로대·코넬대·마이크로소프트·IBM 등의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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