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오토넷의 주가가 연일 초강세다.
종합주가지수가 약보합 수준에 머무른 12일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은 오전 7%대의 상승세를 보이다 오후들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지난 7일부터 연속 나흘간 상한가를 기록하는 초강세 속에 최근 닷새간 오름세다. 지난 5일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현대오토넷은 이날도 6.88%나 올랐다.
이들 두 기업은 사망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이 직·간접적으로 지분을 갖고 있거나 영향력이 닿는 업체여서 정 회장의 죽음과 이들 기업의 주가가 상관관계에 있다는 분석을 낳고 있다.
한 애널리스트는 “현대엘리베이터가 독자적인 경영에 나설지는 미지수지만 정 회장의 사망으로 대북사업에 따른 부담을 떨쳐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4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5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6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7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8
정부 “환율 1466원·코스피 7% 하락…이상 징후 발생 시 100조 투입”
-
9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
10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