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대표 이억기 http://www.phicom.co.kr)은 희성전자와 10억원 규모의 TFT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할 장비는 소형 LCD의 불량유무를 검사하는 프로버 스테이션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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