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시아현물시장에서 더블데이터레이트(DDR)와 SD램은 고정거래가격의 상승 호재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주요 D램은 단 하루의 하락과정 없이 전일 상승 또는 보합을 지켜 향후 현물시장에서의 가격전망을 밝게 했다.
DDR 256Mb(32M×8 400㎒) SD램은 4.95∼5.60달러(평균가 4.93달러)에 지난주 월요일장을 시작한 후 이틀 상승, 사흘 보합을 기록하면서 주간 1.84% 오른 4.75∼5.60달러(평균가 4.97달러)에 금요일 장을 마감했다.
DDR 256Mb(32M×8 333㎒) SD램은 월요일 4.66∼5.15달러(평균가 4.91달러)에서 금요일 4.70∼5.15달러(평균가 4.95달러)의 가격변동으로 주간 0.81% 상승했다.
같은 용량의 266㎒ 제품은 4.55∼4.95달러(평균가 4.64달러)에서 4.75∼5.05달러(평균가 4.78달러)로 주간 3.02% 올라 DDR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DDR 128Mb(16M×8 266㎒) SD램은 2.35∼2.65달러(평균가 2.49달러)로 주말장을 마감하며 한주간 0.80% 올랐다.
256Mb(32M×8 133㎒) SD램은 3.80∼4.05달러(평균가 3.90달러)에서 4.00∼4.25달러(평균가 4.15달러)로 급등하며 평균가 기준 4달러선을 가볍게 돌파, 전체 D램 중 가장 높은 6.41%의 주간상승률을 기록했다.
128Mb(16M×8 133㎒) SD램은 주간 1.76% 오른 2.80∼3.20달러(평균가 2.89달러)에 거래됐으며 256MB 램버스D램 모듈은 76.00∼81.00달러(평균가 77.20달러), 128MB 램버스D램 모듈은 37.50∼41.00달러(평균가 38.90달러)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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