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측정 솔루션 전문업체인 에스피텍(대표 전병운 http://www.sp-t.com)은 최근 ‘브라운관 떨림 현상(howling) 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하울링 측정 시스템은 PC 베이스의 시스템으로 하울링을 많이 발생하는 주파수를 스피커에 가한 후 포토센서를 이용해 브라운관상에 나타나는 화면 떨림 현상을 휘도의 편차로 나타낸다. 그동안 생산현장에는 특정 주파수를 스피커에 가하거나 브라운관 정면에 물리적인 충격을 가한 후 검사자가 눈으로 검사를 진행해 공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시스템은 측정한 데이터 시트와 차트 등으로 제공할 수 있어 측정자의 데이터 리포트 제작이 용이하며, 하울링 현상에 대한 데이터의 표준 마련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이 시스템은 평면화와 대형화에 따라 심각한 문제점으로 부각되는 CRT 모니터의 하울링 현상을 측정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모니터의 품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2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3
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3년 후 1만호 공급 목표”…아파트·빌딩으로 확장
-
4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5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발행 확정…최대 45.5조 원 조달
-
6
용인 반도체 산단 숨통 트이나…시행령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 전망
-
7
반도체 IP의 리눅스 “RISC-V AI 가속기 2031년 90.5억대…연평균 40% 성장”
-
8
'스스로 생각하는 냉장고·청소기' 만든다 …정부, 국산 칩에 900억 승부수
-
9
마이크론, 또 최대 실적…매출 4배·영업익 15배 뛰었다
-
10
삼성 감사 페스티벌 종료 D-9...방문객 2배·구독 3배 늘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