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김철호)은 국제적인 수준의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정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디자이너 프로그램은 디자인 및 마케팅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험을 갖춘 경력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교육비의 70%를 정부가 지원한다.
디자인진흥원은 ‘창의성’에 초점을 맞춰 산업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지식교육을 실시하고 알레시, 디자인카운슬 등 유럽의 유명 디자인회사도 탐방할 계획이다. 문의 (031)780-2179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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