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멀티캡(대표 김인철 http://www.multicav.co.kr)은 중국현지 합작법인 현대멀티캡컴퓨터상하이(HMCS)가 중국 정부로부터 랴오닝성에 대한 PC방사업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HMCS는 이번 라이선스 취득으로 오는 10월 랴오닝성의 성도 선양에 PC 500대 규모의 직영 시범PC방을 오픈하고 내년 말까지 10개 직영점과 200여개의 체인을 랴오닝성 주변지역에 개설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한류열풍으로 인한 한국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으로 중국 PC방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며 “랴오닝성은 동북지역 정치·경제의 중심지로 PC방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향후 지린성과 헤이룽장성 PC방 진출도 곧 성사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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