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영화제(Giff 2003) 조직위가 500장 한정으로 영화제 기간 이용할 수 있는 ‘시네필 ID카드’를 발급한다.
시네필 ID카드를 소지하면 영화제 기간동안 하루에 티켓 4장을 예매할 수 있으며 각종 세미나에도 참석할 수 있다. 시네필 회원 대상의 깜짝 상영회도 준비돼 있다.
가격은 3만원이며 28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접수방법은 간략한 신상명세와 연락처, 사진을 메일(cinephile@dreamwiz.com)로 보내면 된다.
한편 광주국제영화제는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광주 충장로와 영화의 거리에서 개최되는 영화제로 존 포드, 조앙 세자르 몬테이로, 모리스 피알라 회고전을 비롯해 60, 70년대 일본 액션영화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신작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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