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http://www.samsungtechwin.com)은 수중 70m에서도 사용 가능한 디지털 카메라 전용 프로텍션 하우징(모델명 SPH-V4/V3)을 개발, 판매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프로텍션 하우징이란 물, 습기 또는 충격에 약한 디지털 카메라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디지털 카메라 보호장비로 그동안 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등지에서 전량 수입해왔다.
신제품은 디지털 카메라 V4, V3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먼지나 소음 등이 많은 공사현장은 물론 수중 70m에서도 사물을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항공기 윈도에 사용하는 투명한 재질의 폴리카보네이트를 채택, 충격에 강하고 디지털 카메라의 작동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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