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이인행)이 전화요금을 대폭 올린다.
하나로통신은 22일 다음달 1일부터 전화요금 가운데 기본료를 월 3500원에서 4500원으로 2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또 그동안 월 1000원씩 받던 발신자번호표시(CID) 서비스 이용료도 2000원으로 100% 올리기로 했다.
하나로통신은 이와 함께 장기계약자에 대한 통화료 10% 할인 혜택도 없앤다. 하지만 LM요금은 10초당 15원에서 14.83원으로 1.13% 내릴 방침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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