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 http://www.sindo.co.kr)는 최근 레이저 프린터 수출호조에 힘입어 100만대 생산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1년 9월 미국 렉스마크사에 레이저 프린터를 수출하고 같은 해 11월 국내에도 출시하며 레이저 프린터 시장에 진출한 신도리코는 지난해 월평균 5만대 수출하던 레이저 프린터 주문량이 최근 7만대까지 늘어나는 등 수출호조에 힘입어 1년 10개월만에 레이저 프린터 100만대 생산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신도리코는 레이저 프린터 생산라인이 위치한 아산공장에서 우석형 회장 등 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대 생산을 기념하는 자축연을 벌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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