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주요 정보보호산업체 대표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고, 1·25 인터넷대란 이후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교환을 갖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진 장관은 최근 정보보호업계의 경영현황과 각종 건의사항을 수렴해 정부의 ‘중장기 정보보호 종합대책’에도 적극 반영해 추진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철수연구소·시큐아이닷컴·퓨쳐시스템 등 11개 주요 업체 대표들과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김창곤 원장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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