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퀘스트(대표 임창완 http://www.uniquest.co.kr)는 홍콩의 반도체 솔루션업체 사이텍테크놀로지와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조인트 벤처 ‘싸이퀘스트’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반도체 솔루션 공급업체인 이 회사는 ‘싸이퀘스트’ 설립을 통해 홍콩 사이텍테크놀로지의 중국 판매망, 영업 사무소 및 기술지원 센터 등을 활용, 지속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임창완 사장은 “그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홍콩업체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며 “급성장하는 중국 반도체 솔루션 시장 접근에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싸이퀘스트는 다음달부터 중국에 있는 국내 업체들과 중국 현지 하청 업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임 사장은 “중국시장 진출을 계기로 장기적으로 한국을 비롯한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 대한 반도체 솔루션 영업권 확보가 목표”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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