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대표 담철곤)는 씨앤앰커뮤니케이션(대표 오광성)와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PPV(Pay Per View), VOD 등 주문형 서비스 전반을 포괄하며 양사는 오는 10월 기술 테스트 및 시험 서비스를 거쳐 내년초 상용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서비스 운영은 온미디어의 자회사인 디지틀온미디어(대표 김문연)가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VOD서비스인 RVOD(Real VOD), 주로 유료채널 가입자를 대상으로 월정액을 부과하는 SVOD(Subscription VOD), 무료 VOD인 FOD(Free VOD)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디지틀온미디어는 VOD 솔루션 및 디지털아카이브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씨앤앰은 헤드엔드 등 디지털방송시스템 발주를 마친 상태다.
VOD용 콘텐츠로는 온미디어가 운영하는 온게임넷·바둑TV·MTV 등의 콘텐츠가 활용될 예정이며 개방형 VOD 플랫폼을 채택한 디지틀온미디어를 통해 국내 PP 및 콘텐츠제공업자(CP)들이 별도 투자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문연 디지틀온미디어 대표는 “VOD 서비스를 위해 이미 1년 전부터 사전 작업에 착수해 기술적인 준비는 물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등 양질의 콘텐츠를 다수 확보했다”며 “VOD사업 개시를 기점으로 종합적인 디지털방송 솔루션사업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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