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2교대로 남양주 서울종합촬영소에서 전직원 연찬회를 갖는다.
지난 6월 인사 이후 부서별 개혁과제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직원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정부 들어 갖는 문화부의 첫 나들이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이창동 장관 주재로 ‘예술국의 역할과 기능 재정립’, ‘문화부의 비전과 발전방향’에 대한 실·국장 워크숍이 열리는가 하면, 과별로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방안’을 토론하게 된다.
문화부는 연찬회에서 제기된 조직기능과 행정문화 개선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향후 개혁과제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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