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향후 5∼10년간 우리 경제의 성장을 주도할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종합적인 발전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차세대 성장산업 국제회의’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
산자부가 주최하고 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프랑스의 미래학자 기 소르망(신국부론 저자), 기술혁신이론의 창시자 폴 로머(미 스탠퍼드대 교수), 독일 생물기술 개발책임자 한스 가센(독 다름슈타트대 교수), 미국의 미래학자 존 나이스빗(존슨·케네디 대통령 보좌관, 메가트랜드2000 저자) 등 해외 저명 석학을 비롯한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500여명이 참가해 한국의 차세대 성장동력화 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세계 경제의 메가트렌드 △한국의 차세대 성장동력 △주력기간산업 △미래전략산업 △지식기반서비스산업 △종합정리 등 6개 섹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산자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에게 강점이 있고 부가가치가 큰 차세대 성장동력에 대해 기술개발, 인력양성, 인프라 조성, 국제협력, 제도개선 등 제반 분야를 총망라한 종합적인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국가아젠다로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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