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뉴스를 통해 우리나라 중고생의 40% 가량이 인터넷에 중독돼 있으며 중독 정도가 심할수록 건강상태도 나쁘다는 연구결과에 대한 보도를 들었다.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인터넷 사용을 가지고 아이들과 입씨름을 하곤 한다. 그렇다고 인터넷을 못하게 아예 해지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난감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때마침 KT에서 인터넷 이용시간을 관리해 인터넷 중독의 폐해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니 반가운 심정이다.
이제 인터넷은 하루라도 접속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됐지만 시간개념 없이 밤낮으로 온라인게임 등 무분별한 인터넷 사용을 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자면 솔직히 걱정스런 맘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다행히 KT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이용시간을 부모가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니 아이들을 위한 인터넷 회초리를 하나 장만해둔 기분이다.
또한 앞으로도 IT기업에서 이런 유용한 서비스들을 많이 개발해 우리 사용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건전한 인터넷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한다.
박진순 전북 전주시 우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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