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뉴스를 통해 우리나라 중고생의 40% 가량이 인터넷에 중독돼 있으며 중독 정도가 심할수록 건강상태도 나쁘다는 연구결과에 대한 보도를 들었다.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인터넷 사용을 가지고 아이들과 입씨름을 하곤 한다. 그렇다고 인터넷을 못하게 아예 해지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난감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때마침 KT에서 인터넷 이용시간을 관리해 인터넷 중독의 폐해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니 반가운 심정이다.
이제 인터넷은 하루라도 접속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됐지만 시간개념 없이 밤낮으로 온라인게임 등 무분별한 인터넷 사용을 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자면 솔직히 걱정스런 맘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다행히 KT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이용시간을 부모가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니 아이들을 위한 인터넷 회초리를 하나 장만해둔 기분이다.
또한 앞으로도 IT기업에서 이런 유용한 서비스들을 많이 개발해 우리 사용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건전한 인터넷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한다.
박진순 전북 전주시 우아동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5G-V2X, 자율주행 고속道 돼야
-
2
[김종면의 브랜드 인사이트] ② 성공이 부른 그림자… K뷰티가 뜨자 짝퉁은 온라인으로 옮겨탔다
-
3
[ET단상] 한국 반도체, 유럽을 다시 생각할 때
-
4
[ET단상] 샌디에고의 손잡음, 화순에서 다시 피어나다
-
5
[사설] ICT기금, 미래인프라 젖줄로 새판 짜야
-
6
[사설] 'AI기본권' 기업주도 생태계가 답이다
-
7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6〉AI 네이티브(Native),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중)
-
8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요즘도 팩스를 쓰시나요? AI시대 팩스의 진화
-
9
[ET톡] 암모니아와 에너지 패권
-
10
[人사이트]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 “뇌신호 읽어 움직이는 로봇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