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음향기술 전문업체 쓰리에스테크놀로지(대표 최곤 http://www.3stech.co.kr)는 4일 스테레오 음원을 이용해 3차원 입체음향을 구현하는 칩세트를 이달 초 국산화했다고 밝혔다.
칩세트의 판매대행을 맡고 있는 비케이엠은 “스테레오 음원을 3차원 입체음향으로 변환하는 칩세트 시제품을 이달 초 출시했다”면서 “현재 스테레오폰을 출시하고 있는 휴대폰 업체들과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 칩세트에 적용된 음원차를 이용한 3차원 입체음향(3S around sound) 알고리듬은 현재 국제특허가 출원된 상태다.
쓰리에스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그동안 입체음향시장은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았다”며 “이번 칩세트 개발로 수입대체와 수출증대 효과를 동시에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앞서 두 회사는 지난달 원활한 국내외 판촉과 공급을 위해 유통망을 공동 구축키로 합의하고 이에 관한 포괄적 제휴를 체결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뉴스 줌인] 애플 가세에 폴더블폰 대중화 속도…판 커진다
-
4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5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6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7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8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9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10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