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최근 광고 프로그램 편집과 송출을 완전 자동화할 수 있는 새 광고편집 송출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KBS는 기존의 방송 송출과 이원화된 광고편성 송출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디지털 광고편성 송출 시스템을 도입키로 결정하고 지난달 시스템 설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종전까지 VCR로 운영돼온 KBS 광고편성 및 송출방식이 비디오서버와 PC형 작업 단말기를 이용한 디지털방식으로 완전 전환됐다.
이 시스템은 특히 현재 추진중인 디지털방송에 대비해 종전까지 영상압축 방식이었던 모션JPEG 대신 HDTV형식인 MPEG2방식을 채택했다. 이번 광고자동화 시스템 도입에 따라 KBS는 그동안 분리운영된 방송 송출과 제작편성시스템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KBS는 조만간 광고시스템의 완전 자동화와 안정성 확보를 위해 단말기와 서버 등 관련장비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3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7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8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9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10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