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크(대표 우승술 http://www.feelingk.com)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만 70억원 가량의 솔루션 수출을 성사시켰다고 18일 밝혔다.
필링크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피티텔콤사에 단문메시지 시스템을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의 또 다른 이동통신사업자인 M-8에 20억원 규모의 솔루션을 납품,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만 70억원의 솔루션 수출성과를 올렸다.
필링크 우승술 사장은 “독자적으로 해외에 진출하기보다는 삼성전자나 SK텔레콤과 같은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진출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같은 수출모델은 대기업과 벤처기업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필링크는 하반기에도 국내시장의 정체를 돌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역량을 집중, 올해 해외에서 약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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