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전문개발업체 애드팍테크놀러지(대표 박수열 http://www.addpac.com)는 18일 전화전용선의 절반인 32Kbps급 네트워크에서도 CD급의 음질을 제공하는 IP 방송동보시스템 ‘AP3120-HQ·사진’를 출시했다.
‘AP3120-HQ’는 소리를 22.5㎑로 샘플링·압축해 네트워크로 실시간 전송해 동일한 네트워크 대역폭에서도 클래식 음악 감상이 가능할 정도로 음질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긴급상황이나 극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기능을 발휘하도록 서버에서 단말장비까지 모두 실시간 운용체계 기반의 임베디드시스템으로 구성했다.
박수열 사장은 “방송동보시스템은 한국의 특수한 업무환경을 반영한 의사소통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전화기술의 한계 때문에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AP3120-HQ는 단말기 측 방송 송출 기능, 스케줄 방송 기능 등 새로운 부가기능이 추가돼 기존 고객뿐 아니라 새로운 고객까지 끌어들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애드팍은 원격전원제어장치와 디지털 녹음솔루션 등 다양한 옵션과 부가기능을 제공하며 전국의 지자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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