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테크(대표 정준)와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120억원대에 이르는 KTF의 WCDMA 서비스용 지하철 광중계기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말부터 올해초에 걸쳐 KTF가 실시한 벤치마크테스트(BMT)를 통과해 입찰 참가자격을 획득했던 두 회사는 최근 진행된 입찰에서 쏠리테크가 1위, 파인디지털이 2위 자격을 획득해 총 120억원 규모의 지하철 광중계기를 공급하게 됐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WCDMA망 공용화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한국전파기지국관리와 조만간 최종 계약을 맺을 계획이며 한국전파기지국관리를 통해 지하철 광중계기를 공급하게 된다.
두 회사가 각기 공급할 물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KTF가 지하철 1∼4호선 구간에 설치할 120억원 규모의 중계기 물량을 일정 지역 혹은 일정 금액 기준으로 나누어 공급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전파칼럼] 우주를 여는 문, 아르테미스와 전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