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교육업체 이엠정보교육원(대표 이강욱 http://www.coolschool.co.kr)은 대교, 한솔교육 등 전통 대형 교육업체들과 맞서 온라인 교육 선두 위치를 지키고 있는 회사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가 교육 사이트로 선보인 ‘쿨스쿨은’ 하루 방문자가 35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00년부터 본격적인 교육 사업을 시작한 이 회사가 이처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데는 역시 100만개에 달하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함께 발상을 뒤집는 마케팅 전략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엠정보교육원은 경쟁업체가 한과목당 개별 과금하는 시스템에서 벗어나 초중고 전학년 전과목을 하나의 아이디로 인터넷 학습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는 과금 체계를 구축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이디 하나면 온가족인 함께 서비스받을 수 있어 질 대비 가격도 저렴하다는 입소문도 퍼졌다. 쿨스쿨 선생님과 학생이 직접 얼굴을 보며 진행하는 실시간 영상 수업을 비롯해 부모가 아이의 진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학습 상황 체크 프로그램도 교육효과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학부모들도 일반 학습실 코너를 통해 영어, 중국어, 일어, 공인중개사, 재테크, 컴퓨터 등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사이트에 대한 고객들의 충성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KBS드라마 채널과 함께 진행하는 ‘MIZ. English’. 주부들을 위한 3분 생활영어 코너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엠정보교육원은 ‘생각을 앞서가는 교육’의 이념 아래 쿨스쿨 외에도 40여명의 수능 족집게 명강사들의 강의와 사설전문 영맨 선생님이 진행하는 이엠캠퍼스(http://www.emcampus.com) 사이트와 영어전문사이트 오석태영어교실(http://www.emcool.com), 유아전문사이트 쿨아이(http://www.cool-i.co.kr)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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