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디지털청와대’라고 불러주세요.”청와대가 각종 정보시스템 개선 및 신규 구축을 통해 정보기술(IT)을 업무에 적극 활용토록 하는 프로젝트를 마련해 실무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른바 ‘e-BH(Blue House)’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대통령이 실시간으로 각종 현안과 비밀정보를 클릭해 볼 수 있는 정보시스템(PIS)을 비롯해 국정과제관리시스템·성과평가시스템·지식관리시스템 등이 대거 구축될 예정이다.
청와대는 현재 그룹웨어·문서유통시스템 등으로 정보화가 이뤄졌으나 민간기업의 최고경영자시스템이나 전사적자원관리(ERP) 같이 대통령의 의사결정을 돕는 정도의 정보화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 프로젝트는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을 고문으로, 정보통신부(MIC)가 실무 집행하는 형태로 추진되며 오는 8월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연말까지 세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8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