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가 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한 ‘LG CNS 솔루션 페어’에는 총 59개 IT솔루션 업체가 82개 부스를 통해 최첨단 솔루션을 선보여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가 올 하반기중 유럽과 미국 현지에 거점을 마련하고 시장공략에 본격 나선다.
LG CNS 김대훈 부사장은 4일 낮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LG CNS 솔루션 페어’ 행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현지사무소를 설립했으며 내달중 공식적인 설립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또 “오는 9∼10쯤 미국 동부 뉴저지에도 현지법인을 세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LG CNS가 단독으로 설립하는 유럽 및 미국 법인은 우선 그룹 관계사인 LG전자 현지법인들의 정보시스템 관리·운용을 지원하는 임무를 중점적으로 맡게 되며, 향후 이를 바탕으로 현지 IT서비스 시장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 CNS는 최근 암스테르담에 5명의 국내 인력을 파견했다.
김 부사장은 “이로써 기존에 법인을 설립한 중국·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일본 등을 포함해 해외에 10개의 거점을 갖추게 됐다”며 “국내에서 입증된 전자정부 및 IT솔루션을 해외에 적극 소개해 올해 해외사업 부문에서 전체매출의 7∼8% 비중인 12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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