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은 2003 재외문화원장·관광공사 해외지사장 회의주재, 2010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지원 및 제56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 등 5박7일간의 프랑스와 스페인 공식방문 일정을 마치고 19일 귀국했다.
이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프랑스 문화부 장관, 칸영화제 조직위원장, 국립영화센터 위원장 등 문화계 인사들을 만나 문화다양성 보호를 위한 프랑스와의 공동보조, 오는 10월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되는 세계문화장관회의에의 참석, 영화공동제작 협정체결 확대 등 문화분야에서의 실질적이고도 구체적인 대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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